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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요즘 뭐 쓰세요? 패션뷰티

키스미만 쓰다가 원전 이후로 미샤 4D 쓰다가
패뷰밸 어떤 분의 추천으로 캐시캣 핑크색 마스카라 잘 썼는데
단종 됐네요ㅠㅠㅠ(단종 좀 그만 해라 이 화장품 회사 놈들아~~)ㅠㅠ

잘 지워지면서 길어지면서 고정력 좋은 마스카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발~~~~

생존신고와 잡담 패션뷰티

이글루스 모바일로 사진이 너~~무 안 올라가서 더 이상은 못 쓰겠다 싶어 네이버에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봤는데
네이버에는 당최 정이 안 간다. 이건 뭐 포스팅도 아니고 메모장 나부랭이의 느낌...

이글루스 단점도 참으로 많긴한데ㅜㅜㅋㅋ, 그래도 여길 떠나기엔 아쉽아쉽.(사실 눈팅은 매일 하고 있었다.)
그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최근 2달간 있었던 일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정착 파운데이션
20대 중후반부터 3n살(...이제 30대도 중반을 내달리는 이 시점)까지 길고도 긴 파운데이션 유랑이 있었다.
슈에무라-이니스프리-레브론-메이크업포에버-RMK
생각나는 브랜드만 당장 이 정도고 여기에서도 이것저것 건성에 좋다는 웬만한 건 거쳐간 듯.

사실 피부톤은 계절이나 나이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지는 것 같고,
나같은 경우 건성도 단순한 수분보충으로 해결될 타입이 아니고 유분도 같이 부족하고 속당김 심한 타입.
화장하고 4시간 정도만 지나도 T존부위의 화장이 유분기로 사라지면서 건조함이 느껴진다.(유분이 올라오는데 건조함이 느껴지는 역설적인 그 느낌....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

기존에 쓰고 있던 메포 리퀴드 파데를 다 써가고 있어서 J양과 배콰점으로 아수라 테스트 받으러 갔다.
테스트 해본 제품은 바비브라운 세럼 파데와 겔랑 골드 파데였는데,
우선 바비브라운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고 기초도 탄탄히 해준 뒤에 파데를 발라줘서 자칫 잘못하다가 살 뻔 했다.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고 고마우면 나도 모르게 사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 올라옴.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겔랑 매장으로 갔는데 웬걸ㅋㅋㅋㅋ
이 언니도 겁나 친절함ㅋㅋㅋㅋㅋㅋ(대화하면서 애기 둘 있는 아줌마라고 했더니 되게 놀라면서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그래줘서 더 친절하게 느꼈을 가능성 농후.)
피부상태랑 화장 실종되는거랑 속건조 심한거 등등 얘기 듣더니 골드파데 추천해줬다.

그렇게 얼굴 반쪽씩 한쪽은 바비, 한쪽은 겔랑을 바르고 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비브라운이 진~~짜 누렁이도 이런 누렁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버가 좀 더 잘 된 느낌이었지만 그 누런 얼굴이 어찌나 누렁누렁하던지 부끄러울 정도....

그래도 한나절 지난 후에 어떻게 바뀌는지도 봐야해서 그 얼굴로 집까지 걸어가서 몇 시간을 있었다.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겔랑 골드파데에 정착하기로 결심하였다.
확실히 커버력이 막 뛰어난건 아니지만 화장 무너지면서 쌩얼로 바뀌는 현상이 없다.
유분기가 올라와도 건조함이 느껴지진 않음(이건 로르 에센스를 다시 꺼내써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피부 결이 좋아보이면서 투명하게 화사한 느낌.
여러번 덧 발라고 뭉치지 않고 커버력 상승.

문제는 가격....ㄷㄷㄷ가격이 진짜 사악해서
백화점 사이트들 돌아다니며 최저가 골라 사야 그나마 덜 충격받는다.
절대 정가로 살 수 없는 가격....
한 번 메이크업 할 때마다 콩알 반쪽만큼 쓰니까 뭐 오래 쓰기야 하겠지만, 그건 다른 파데도 마찬가지잖아!!!!! 


암튼, 속건조 심하면서 유분기 올라오며 화장 잡아먹는 나같은 피부에는 골드파데가 진짜 적격이다.
레알 건조함 없음..진짜 신기방기.
예전에 페이스 앤 바디 쓸 땐 진짜 얼굴 찢어지는 줄 알았음....



2. 로라메르시에 진저, 프레스코
웜웜웜한 여성에겐 빛과 소금과도 같은 진저~~~♡
특히 나같은 경우에는 진저가 시간이 지날수록 핑키하게 올라옴.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집에 가서 화장 지울 때 지우기 아까울만큼 예쁜 핑크다.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핑크여서 진짜 거울볼 때 스스로 감탄(눈꺼풀 색이 너무 이뻐섴ㅋㅋㅋ)

암튼 진저를 정말 잘 쓰고 있어서 프레스코도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우리동네와 로라멜시에 매장은 너무나도 멀다...테스트 따위 하기 힘들다..
다른 사람들 블로그랑 평들만 보고서 대충 이렇겠구나`~하고 지를 수밖에 없음.

진저처럼 부드럽고 잘 발리고, 여러번 발라도 예쁘면서, 내 눈꺼풀을 예쁘게만 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하면서 구매를 하였다.ㅋㅋㅋ

결론은,
프레스코는 약간 보랏빛 돌면서 붉은기가 올라옴.
이 붉은기가 핑키한 붉음이 아니라 레드, 와인, 벽돌색에 가까운 레드.
진저가 어떤 옷에도 어울린다면 프레스코는 단정한 차림에 어울린다.
부드러운건 뭐 역시 로라멜시에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발림성도 굿굿.
진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이 잘 갈 것 같다.



 3. 워킹맘이 된다.
결혼하면서 연년생을 출산하느라 3년을 쉬었다.
그러다가 이제 드디어 다시 사회로 복귀.
3년이란 얼마나 짧고도 긴 시간인지, 이력서를 넣으면서도 서류심사도 통과 못할까봐 진짜 조마조마했음.
그래도 다행히 그간의 경력이 짧지는 않아서 금방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임.

 
결혼 전에 입었던 옷들은 이제 다 입을 수 없다.
애들만 키우면서 후리후리하게 입었던 옷으로는 절대 출근할 수 없음...
그리하여 출근하면서 입을 옷들과 그 옷에 신을 신발을 사들이느라 정신 없이 쇼핑,ㅋㅋㅋㅋㅋㅋ
사회 생활하는 것이 바~~로 이 맛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애들 맡기고 일하는 본격 워킹맘의 시작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친정엄마한테도 미안하고, 회사한테도 미안하고, 신랑한테는 짜증난다는 워킹맘.ㅋㅋㅋㅋ
힘을 내자!!ㅋㅋㅋㅋㅋㅋ











 

요즘 빠져있는 것♡ 패션뷰티

동국제약 마데카 라인ㅋㅋㅋ
홈쇼핑 잘 안 보는데 지난 달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고 엉겁결에 지름ㅋㅋ

처음 산 건 마데카크림이었는데
내 눈이 이상한건지, 기분탓인지
진짜 안색이 환해졌달까? 맑아졌달까?
아무것도 안 발라도 환해진 느낌이 들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ㅋㅋ

그러다가 오늘 또 채널 돌리다가ㅋㅋㅋ
이번엔 마데카 앰플을 방송하네?ㅋㅋㅋ
어머, 기존 크림보다 50배나 성분이 더 많다네?ㅋㅋㅋ
나도 모르게 주문ㅋㅋㄱㄱㅋㅋㅋ
근데 내가 주문하고 나서 조금 뒤에 매진 됨ㅋ요럼 뭔가 굉장히 뿌듯함ㅋㅋㅋ


아마도 별 탈 없으면 쭉 사용하는 아이템이 될 듯함ㅋㅋ
그리하여 오늘 85천원을 훅 썼다~아 5월ㅠ내 텅장ㅠ

까꿍 +714, 가을 +172 근황 육아

정신 없이 독박 연년생 육아하느라 블로그를 너무 방치했다.
그간 있었던 일을 기록하자면..

1. 구정 때 오바해서 시댁 내려갔다가 까꿍이랑 가을이랑 둘 다 내리 한 달을 감기로 고생했음.
심지어 가을이는 '기침ㅡ분수토ㅡ항생제 복약ㅡ설사ㅡ혈변'으로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고생으로 갓 100일 넘은 애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한 건가 엄청 후회함.

2. 까꿍이는 급격히 어휘력이 늘고 이젠 발음도 꽤 정확해져서
"치카, 응가, 맛있다, 맛있겠다, 맛있었다, 모자" 는 아주 정확히 말함.
그래도 여전히 사과는 "와와", 할머니는 "어머니", 할아버지는 "아(하)버지" 로 발음함.
또 한가지 재밌는 건 자기 이름, 아빠 이름, 엄마 이름, 동생 이름을 익히고 있는데
아빠는 "마!빠!아!"
엄마는 "땅!아!아!"
본인은 "마!아!아!"
동생은 "마!하!아!"
로 처리한다는 거ㅋㅋㅋㅋㅋ(참고로 성씨가 마씨임..)

그래서 화장실서 이 닦을 때마다~
마빠아 치카! 땅아아 치카! 마아아 치카!
를 외친다ㅋㅋㅋㅋㅋ

3. 지난 일요일에 간만에 신랑이 통으로 쉬어서
가을이 낳고 처음으로 애 둘 다 신랑이 보라고 하고 나는 2시간 목욕탕 다녀왔음.
솔직히 목욕탕 안 가도 됐지만 왠지 신랑한테 "'너도 고생 좀 해봐라~' 하며 다녀온거였는데
그 2시간 동안 까꿍이가 아기침대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음ㅠ
내가 목욕탕 다녀와서 본 광경은 애들 둘 다 자고 있었던 거였는데, 신랑의 말에 따르면
침대에서 떨어지고 나서 좀 울고 그냥 매트리스로 오더니 스스로 자더라는 얘기였음.

근데 얼마 안 가서 까꿍이가 일어나더니
그대로 구토함ㅠ
바로 응급실로 가서 설명하고 결국 수면제로 애 재운 뒤에 CT촬영이랑 엑스레이 찍었음ㅠ
다행스럽게도 별 이상 없는 걸로 나왔지만..
별 이상 없단 얘기 듣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ㅠㅠㅠ

지금은 눈이랑 이마에 멍이 퍼져서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됐음.


하...연년생 육아랑 참으로 고되구나..
를 느끼는 요즘임ㅠ

4. 쌍둥이 유모차를 드디어 구입함. 가을이가 9키로가 넘어서 아기띠하고 좀 돌아다니면 진짜 어깨랑 허리가 소멸할 것 같음.
거기에 까꿍이 어린이집 등하원 시키고, 둘 데리고 소아과라도 갈라치면 진짜 내 몸이 남아나질 않음ㅠ
중고네이션에 쌍둥이 유모차 알람 설정하고 엄청 서치한 결과,
쌍둥이 유모차계의 나름 프리미엄급인 베이비조거 시샐을 28만원에 구입함♡ 아 이건 진짜 뿌듯하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개시했는데 진짜 사길 잘 했음. 가을이도 까꿍이도 모두 잘 탄다. 둘을 합친 무게만 23키로 정도 되는데 끌고 다닐만 함♡


5. 가을이는 완모 중인데 밤수를 아직도 끊지 못 하고 3번 정도 일어나고 있음. 공갈도 물긴 물지만 엄청 싫어하면서 물고ㅠ
절대 공갈 물고는 자려고 하질 않음ㅠ
하..힘들어 죽겠는데..
....................
















......살은 안 빠짐..
내 10키로 누가 좀 가져가라!!!!!!



까꿍 +618, 가을 +76 근황 육아

까꿍이는 이제 조금씩 말을 트기 시작했는데 그닥 빠른 편은 아닌 것 같다.
엄마, 아빠, 하라부지, 함문(할머니), 기율(귤), 맘마, 까까, 다했다, 인나, 이거, 그거,

이 정도의 단어를 구사 중ㅋㅋ그 중에서 요새 특히 많이 하는 말은ㅇ아빠!!!!!일어나고 잠들 때까지 하루 종일 아빠아빠ㅋㅋ

그리고 요새 이~상하리만큼 자꾸 쑥스러워한다ㅋㅋㅋ
말귀도 다 알아듣고 디렉션대로 행동도 다 하는데
할머니나 아빠 앞에서 뭐 하라고 시키면 막 부끄러워함ㅋㅋㅋ


쑥쑥 잘 크고 있는 고마운 내 강아지♡


가을이는 제 오빠보다 성장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ㅋㅋ
벌써 7키로가 넘었음ㅋㅋㅋㅋㅋ무서운 성장속도다ㅋㅋㅋ
그리고 밤잠 자는 패턴도 잡혀서 이제 보통 5-6시간 정도 잔다.
이제 곧 백일인데..벌써 백일이라니.. 믿기지 않음ㅋㅋ



아이들은 자라고, 나는 점점 나이들어 가는 구나아..

벌써 올해도 끝이 보인다ㅠ


귀여운 척 해봤자..애 둘 여사..
아...내가 애가 둘이라니..그렇다니...!
또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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